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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2

[영어기사] 블랙핑크, COP26앞두고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 제고 2020년 12월 10일, BBC에서 블랙핑크가 기후변화에 대한 youtube 영상에 대한 기사를 냈다. 12월 9일 youtube에 블랙핑크가 올린 유튜브 영상에 블링크(블랙핑크 팬덤 명)가 열광하고 있음을 소개했다. \ (영상주소 : www.youtube.com/watch?v=DXKtt8c0Kac) 이 영상에서 블랙핑크는 기후변화에 대한 행동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내년 11월 영국에서 열리는 COP26 회의에 대해 홍보했다. 또한 구체적으로 기후변화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우려하는 바를 전했으며 이러한 비상사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를 바라며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제니: 이것은 전세계적인 역경이다.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 변화를 일으켜야 하며 지금 행동해야 한다. 우리는 매년 폭염과 홍수와 같은.. 2020. 12. 14.
[영어 기사] 영국 BBC에 보도된 '블랙핑크의 판다포옹이 중국인들을 화나게 한 이유?' 중국의 ‘판다외교(panda diplomacy)’를 통해 2016년 쓰촨성에서 한국에 도착한 자이언트 판다 2마리 사이에서 태어난 판다 ‘푸바오’가 2020년 10월 28일 100일을 맞이한 바 있다. 11월 초 유튜브 ‘24/365 with BLACKPINK’ 에서 블랙핑크와 아기판다를 촬영한 영상이 공개됐고, 이는 부정적인 사유로 중국내 헤드라인 기사로 언급되었다고 영국 BBC기사에 올랐다. 기사에 따르면, 중국내 언론, 누리꾼, 야생동물 단체는 훈련된 전문가만이 핸더를 다룰 수 있다고 말했으며, 차이나데일리에서는 애완견/애완묘를 기르는 블랙핑크 멤버가 있기 때문에 ‘zoonotic infection(동물매개 감염 전염)’의 위험이 있다는 여론의 내용을 전했다.. 웨이보에서도 아래와 같은 비판의 글이.. 2020.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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